• 가족 행사 퇴적암층 & 누에섬
  • 2023-02-27113
남기철

화창하면서 싸늘한 날씨

버스 2대로 가족 행사에 다녀 왔습니다

3년전 코로나가 유행하면서 산행도 멈추었을떼

범선이와 집사람과 함께 탄도항 누에섬을 다녀오면서

코로나가 끝나면 밀알 가족행사로 다시 오겠다고 했는데

3년의 세월이 걸렸습니다


가족 행사때 마다 

천사 가족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면

제 기쁨은 배가되고는 합니다


공룡 발짜국이 발견되었던

퇴적암층 전망대에 올라 서해바다와

퇴적암층에 생긴 파란 호수물을 바라보면서

그간 쌓였던 답답함도 씻어 버렸습니다

뼈속까지 스며드는 바닷 바람을 맞으며

모세의 기적처럼 갈라진 바닷길을 따라 누에섬을 돌고

섬 꼭대기에 서있는 등대에 올라

탁트인 주변을 바라 보았습니다


그리고

해물 칼국수에 해물 파전으로 모두가 힘께 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식당 전체를 꽉 채우고도 자리가 모자라

저를 포함한 일부 지원자들은

칼 바람속 야외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우리만의 시간과 공간이 너무 좋았고 소중했습니다


많이 참석해 주신

밀알천사 가족들 짝궁들

모두 감사 했습니다

그리고 행복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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