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린이의 날 24,05,04-05
  • 2024-05-1318
남기철

장년인데 어린이 같은 우리 아들

장애가 없었으면 자신이 아이들과 어린이 날을 보냈을 나이

 

장린이는 포천 농장보다는 서울에서 보내고 싶어하네요

아침에 농장일을 정리를 하고

서울로 이동

본인이 가고싶다는 올림픽 공원에서 인증샷을 찍고

오후에는 어머니도 동행해서 석촌 호수를 돌아보고

서점에 들러 책 한권을 사고 좋아하는 피자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비가 내리는 주일 날

아침 일찍 본인이 지정한 양평 물의 정원에서

비오는 날 수채화를 그려보고

본인이 좋아하는 딸기 셰이크를 맛봅니다

오랜만에 방문 했는데

주인은 첫 손님인 우리 부자를 알아 봅니다

딸기잼 샌드위치를 서비스로 제공해 주시네요

전국적 유명 인사가 될수도 있겠습니다

 

주일 예배시간 설교 말씀

기도 응답이 않될 때가 언제 인가

제 경우는 어린이에서 청린이를 거쳐 장린이가 될때까지

아들이 장애에서 벗어나길 기도 했었습니다

아직 까지 기도 응답은 받지 못했지만

언제 부터 인가는 하나님이 제가 원하는것 보다

하나님의 걔획대로 인도 하신다는 걸 알게 되었고

목사님 설교도 같은 말씀을 전해 주시네요

 

하나님 뜻을 깨닫고

순종하며 감사함으로 

살아 갈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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