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승의 날 아름다운 짝궁 들 24,05,11
  • 2024-05-1326
남기철

우리는 1995년 7월 부터 매주 토요일 천사들과

산행을 같이 해주시는 봉사자 분들을 짝궁이라고 부릅니다

 

정규 봉사자분들의 대부분은 10년 이상 매주 토요일

천사들과 같이 산을 올랏습니다

요즈음은 1365란 봉사 단체에서 젊은 짝궁들이 많이 오십니다

 

산행만 도와 주시는게 아닙니다

천사들을 위해 수시로 간식도 보내주시고

피자나 짜장면도 사주시고 

어버이 날에는 카네이션 바구니도 보내 주십니다

 

가족 단위로 오시고

천사들을 위해 간식 자루를 매주 메고 오시는가 하면

다른 짝궁들과 가족들을 위해

더울 때는 아이스커피 추울때는 보온병에 따뜻한 커피도 가져오십니다

 

젊은 봉사자들도 관심을 갖기 시작 합니다

범선이는 20살 연하의 여자 짝궁과 즐겁게 산을 오릅니다

마치 영화 미녀와 야수 한 장면 같습니다

 

산행을 마치고 스승의 날을 기념해서

짝궁들에게 래그랜느 신제품 드립커피를 

감사선물로 드렸습니다

선물 비용은 전액 부모님들이 부담해 주셨습니다

첫 산행에 선물을 받은 젊은 봉사자들에게 농담도 덧붙입니다

10번 이상 참석하지 않으면

10배로 변상하는게 규칙이라 했습니다

 

빌립보서 2장 3-4절

무슨 일을 하던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겸손헌 마음으로 하고

서로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십시요

또한 여러 분은 자기 일만 돌보지 말고

서로 다른 사람 일을 돌보아 주십시요

 

짝궁 한 분 한 분이

저의 스승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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