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 그친 주일 아침 24,05,12
  • 2024-05-1328
남기철

한 주간 조금 무리를 했는지 몸살 기운이 느껴집니다

아들에게 부탁을 합니다

아버지 몸 상태가 않 좋으니 오늘은 집에서 쉬자

 

아들 답변은 단호 합니다

다산 생태 공원 가요

결론은 아들말 듣기를 잘했습니다

비 그친후 시원하고 상큼한 공기속에서

파란 하늘 푸른 강물을 보면서 걸은게

오히려 몸살 기운이 떠나간듯 합니다

 

이른 아침이지만 땀흘리면서  걷고

일찍 영업을 시작한 전망 좋은 까페

첫 손님이 되어

남한강을 바라보며 차 한잔과 케익 한 조각으로

여유를 누려 보기도 했습니다

 

아들 고마워

아바지 끌고 나와서 

그래도 가끔은

쉴 시간도 만들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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