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키기가 엄청 힘듭니다 24,05,26
  • 2024-05-2837
남기철

아침 일찍 농장에 도착해서

엄마 아버지는 열심히 일하지만

아들은 집에서 나올 생각 조차 않하는듯 합니다

 

점심 식사후 낮잠까지 즐긴 아들에게

이제는 일 해야지란 한마디에  뒤짚어집니다

 

일하기 싫으면 하지마

그대신 저녁은 굶어

이 말이 제일 무서운가 봅니다

 

일단 집 박으로 나와

대파 수확을 시작하지만

TV 보며 놀겠다고 합니다

그러면 굶어 한마디에 다시 일을 합니다

오전 내내 엄마와 아버지가 작업한

잡초와 가지치기 한 것 들을 치웠습니다

 

일 시키기가 엄청 힘들었지만

농장 주변도 밭도 깔끔해졌습니다

일을 마치자

더위를 식혀주는 비가 내리기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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