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년 6번째 농사 체험 24,07,05
  • 2024-07-0917
남기철

저는 일기 예보를 수시로 확인 합니다

토요 산행,농사 체험,가족 행사등 야외 행사가 많기 때문 입니다

 

장마철에 비 예보도 있었지만 

계획대로 진행 하기로 하였습니다

다행히 아침까지 내리던 비는 농사 체험 때는 멈춰주었습니다

 

요번 농사체험은 김장채소 밭 만들기 입니다

감자,양파,상추를 수확한 밭의 비닐을 벗기고

풀을 뽑은 다음 비료를 뿌리고 밭을 뒤엎고

다시 비닐을 씌우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직원들의 중점 교육은 삽질 입니다

농사의 기본이고 간단한 작업이지만

아직도 서투르고 더디기만 합니다

그래도 더위 속에 5 고랑의 밭을 만들고

밭 주변 제초 작업도 하였습니다

8월 초에는 배추,무,쪽파 등을 심을 예정 입니다

 

직원들이 돌아간 후 혼자 해 질때까지 일했습니다

제초작업,작물 수확, 지지대에 작물 묶기 등등

농사 일은하려고 하면 일이 계속 생깁니다

반면에 않하려 하면  않해도 됩니다

 

일에 욕심이 많은 편이라

쉴 틈이 없는 듯 합니다

육체적 피로감은 정신적 피로감과 다르게

때로는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기도 하는 듯 합니다

 

밭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행복이고 감사할 뿐 입니다



  • 코멘트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