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국회,복지부,대통령실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제일 많이 듣는 말이 형평성이란 단어입니다

네이버 사전에 사회적 형평성을

지역이나 계층,성별,닌종따위에 따른 차별로 인하여

사회적 약자가 생기지 않도록 균형을 이루는 성격이라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다수를 위해 소수가 양보하거나

희생해서 균형을 맞추나 봅니다

정치권도 지자체도 관공서도 심지어 장애인 단체내 에서도

모두 자신의 유불리에 따라 형평성을 결정하나 봅니다

활동 지도사가 연결이 않되 직계 가족이 돌볼수 없을때

직계 가족에게도 수당 지불을 하자했고

장애인 직업 재활 시설에 의무적으로 설치 해야하는

노유자 시설도 완화 또는 폐지를 하자해도

정권이 바뀌어도 국회가 바뀌어도

대답은 형평성에 어긋난다 입니다

쳇 지피티에 물어보세요

세계에서 장애인 직업 재활 시설에 노유자 시설 설치가

의무화된 나라가 있는지?

답은 의무 조항이 아닙니다

한국만이 의무 조항 입니다

형평성은 사회적 약자가 생기지 않토록 하는겁니다

그래도 이해가 않되면 일반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요즈음 예산 부족 이유로 주간 활동 서비스가 축소되고 있습니다

벌리기만하고 선택과 집중이 없습니다

큰 소리 낼줄 모르는 사람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보시길 바랍니다